Study/PMP

[2week/10Days] 조달(Procurement) 관리 기초 & 계약 유형(FP / T&M / CP) & 벤더 관리

knowledge hunter 2025. 11. 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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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조달(Procurement) 관리란?

1-1. 언제 조달을 생각할까?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직접 만들까? 외부에서 사올까?” 를 선택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 예:
    • 클라우드 인프라 → 직접 서버 구축 vs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
    • 디자인/개발 → 내부 인력 vs 외주 업체
    • 장비/소프트웨어 → 자체 개발 vs 패키지 구매

이때의 외부와의 계약/구매/협력을 다루는 것이
바로 조달(Procurement) 관리입니다.

1-2. Buyer vs Seller 관점

PMP에서는 양쪽 다 프로젝트라고 보는 게 포인트예요.

  • 우리는 보통 Buyer(구매자, 발주자) 입장에서 공부하지만,
  • Vendor/협력사는 Seller(공급자, 수주자) 입장에서
    자기들도 프로젝트를 관리합니다.

시험에서는 질문이

  • “Buyer 관점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Seller 관점에서는 어떤 문서가 되는가?”

처럼 바뀌어 나올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두면 됩니다.


1-3. 조달 관리 프로세스 큰 그림

(이름만 익혀도 충분)

  1. Plan Procurement Management
    • 무엇을 외주/구매할지, 어떤 계약 형태를 쓸지, RFP/입찰 전략 등을 계획
  2. Conduct Procurements
    • 제안요청서(RFP) 발송 → 제안서 접수 → 평가/협상 → 계약 체결 → Vendor 선정
  3. Control Procurements
    • 계약 이행 관리, 성과 점검, 산출물/대금/변경 관리
  4. Close Procurements
    • 계약 종료, 클로징 문서/정산/분쟁 정리 등 (요즘은 전체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다루기도 함)

2장. 계약 유형(Contract Types) – 큰 틀 먼저

조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 포인트는 계약 유형입니다.
크게 세 종류만 먼저 기억하면 돼요.

  1. 정액/고정가 계약 (Fixed Price, FP)
  2. 원가 보상형 계약 (Cost-Reimbursable, CP/CR)
  3. 시간·자재 계약 (Time & Materials, T&M)

핵심 비교 기준은 딱 두 가지:

  • 누가 더 많은 리스크를 지는가? (Buyer vs Seller)
  • 일의 범위/내용이 얼마나 명확한가?

2-1. Fixed Price (정액/고정가 계약)

정해진 범위에 대해, 정해진 가격을 지불하는 계약

  • 예: “이 시스템을 1억에 구축해 주세요.”

특징

  • 범위가 비교적 명확하고 안정적인 경우에 적합
  • 비용 초과 리스크는 주로 Seller(업체) 가 짐
  • Buyer 입장에서는 예산 예측이 쉽고, 단가는 협상으로 조정

하위 유형(이름만)

  • FFP (Firm Fixed Price)
    • 가장 일반적인 고정가: 금액이 고정, 성과에 따른 보너스 없음
  • FPIF (Fixed Price Incentive Fee)
    • 목표 원가/이윤 +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구조
  • FPEPA (Fixed Price with Economic Price Adjustment)
    • 장기 계약에서 환율/물가 변동 등을 반영할 수 있는 조정 조항 포함

시험 감각

  • “범위 명확 + Buyer가 비용 예측을 중요시 + Seller에게 효율성 압박”
    → FP(특히 FFP) 선택이 자연스러운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2-2. Cost-Reimbursable (원가 보상형 계약)

발생한 실제 원가 + 수수료/이윤 을 Buyer가 보상하는 계약

  • 예: “실제 발생한 비용 + 10% Fee를 지불하겠다.”

특징

  • 범위/작업량이 불확실하거나, 계속 진화할 때 사용
  • 비용 초과 리스크가 Buyer 쪽에 더 큼
  • 대신 Seller는 과도한 계산/리스크 부담 없이 유연하게 일할 수 있음

하위 유형(이름 & 느낌)

  • CPFF (Cost Plus Fixed Fee)
    • “실비 + 고정 수수료(정액 이윤)”
    • 이윤 금액은 원가와 무관하게 고정
  • CPIF (Cost Plus Incentive Fee)
    • “실비 + 인센티브”
    • 비용 절감/성과에 따라 이윤이 늘거나 줄어듦
  • CPAF (Cost Plus Award Fee)
    • “실비 + 상여금(성과 평가로 결정)”
    • 평가 기준에 따라 보너스를 줄 수 있는 구조

시험 감각

  • “범위가 불명확/변동 가능성 큼, Buyer가 유연성을 중시”
    → Cost-Reimbursable 계약이 정답인 경우 많음.

2-3. Time & Materials (T&M, 시간·자재 계약)

시간(Man-hour/day) 단가 + 자재비 를 기준으로 청구

  • 예:
    • 개발자 1명 1일 50만 원, 디자이너 1일 40만 원
    • 실제 투입일수 × 단가 만큼 지불

특징

  • FP와 CP의 중간 성격
  • 단가(시급/일당)는 미리 정해 두지만,
    총 비용은 실제 사용량에 따라 달라짐
  • 단기간, 범위가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외주에 자주 사용

시험 감각

  • “내부 팀 보강처럼 쓰고 싶고, 기간/작업량이 유동적이며,
    장기 고정가로 묶기엔 불확실성 있음” → T&M 선택.

2-4. Buyer vs Seller 리스크 비교표

계약 유형 Buyer 리스크 Seller 리스크 어울리는 상황
FP(고정가) 낮음 – 비용 예측 쉬움 높음 – 초과 비용 부담 범위 명확, 결과 정의 확실
CP/CR(원가 보상) 높음 – 실제 원가만큼 지불 낮음 – 비용 보전 범위 불확실, 연구·탐색적 작업
T&M 중간 – 사용량 따라 변동 중간 인력 대여/단기 지원, 범위 일부 유동

3장. 벤더 선정 & 조달 실무 흐름

3-1. Plan → Conduct → Control 간단 시나리오

1) Plan Procurement

  • “무엇을 외주로 할지” 결정 (Make-or-Buy 분석)
  • 적합한 계약 유형 결정 (FP / CP / T&M 등)
  • RFI/RFP/RFQ, SoW(Statement of Work) 초안 작성

2) Conduct Procurements

  • RFP 발송, 설명회/질의응답
  • 제안서 접수 → 평가 기준에 따라 점수 산정
  • 협상(범위, 일정, 가격, 조건)
  • 최종 Vendor 선정 및 계약 체결

3) Control Procurements

  • 정기 회의/보고를 통해 진행 상황 체크
  • 계약 범위 변경 → 공식 변경관리(Contract change)
  • 대금 지급/검수 기준 준수 여부 확인
  • 성과가 좋지 않을 경우 시정조치 요구 등

프로젝트가 끝나면 계약 클로징과 함께

  • 성과 리뷰,
  • 향후 재사용할 교훈(Lessons Learned)도 남깁니다.

3-2.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좋은 PM 행동”

  1. 입찰/협상 전에 요구사항과 평가 기준을 먼저 명확히 한다.
  2. 벤더와의 갈등이 있을 때, 먼저 계약서와 합의된 조건을 다시 확인한다.
  3. 변경이 필요하면 구두 약속이 아니라, 공식 변경 절차(계약 변경)로 처리한다.
  4. 서로의 이해를 존중하면서, 윈-윈 협상을 지향하는 태도 가 PMP 정답에 가깝다.
  5. 문제 생겼을 때 “바로 법정/소송”으로 가기보다는
    • 먼저 협상, 중재, 조정 등의 단계 해결을 시도하는 선택지가 선호된다.

4장. 오늘 내용 5줄 요약

  1. 조달 관리는 “무엇을 외부에서 구매/위탁할지, 어떤 계약으로 어떻게 관리할지”를 다루며, Buyer와 Seller 양쪽이 모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구조다.
  2. 고정가(FP) 계약은 범위 명확 + Seller가 비용 초과 리스크를 더 많이 지는 구조이고, Buyer는 비용 예측이 쉽다.
  3. 원가 보상형(CP/CR) 계약은 범위가 불명확할 때 쓰며, Buyer가 더 많은 비용 리스크를 지지만 유연성이 높다.
  4. T&M 계약은 인력/시간 단가 중심의 중간형으로, 단기 지원, 범위 일부 유동적인 작업에 적합하다.
  5. PMP 문제에서는 “상황에 따라 어떤 계약 유형을 선택해야 하는지”와 “벤더와의 갈등 상황에서 계약/절차를 어떻게 따를지”를 자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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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연습문제 (Day 10 Check)

객관식·O/X 8문제 + 서술형 2문제

문제 1

다음 중 Fixed Price(고정가) 계약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Buyer가 실제 발생한 비용을 모두 부담하며, Seller는 거의 리스크가 없다.
B. 범위가 불명확할 때 선호되며, 비용은 시간당 단가로 계산한다.
C. 정해진 범위에 대해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며, 비용 초과 리스크는 Seller 쪽이 크다.
D. Buyer는 계약 금액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


문제 2

다음 중 Cost-Reimbursable(원가 보상형) 계약이 적합한 상황은?

A. 기능과 범위가 매우 명확하고, 반복적으로 수행해본 일이다.
B. 신규 기술 연구(R&D)라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어느 정도 비용이 들지 불확실하다.
C. 단순한 데이터 입력 작업을 대량으로 외주주고 싶다.
D. 이미 완성된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고 싶다.


문제 3

다음 중 T&M(Time & Materials) 계약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A. 프로젝트 전체 금액이 계약 시 확정되고, 이후 변하지 않는다.
B. 실제 발생한 원가 + 인센티브 보너스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C. 시간/자재 단가를 정해두고, 실제 사용량에 따라 최종 비용이 결정된다.
D. Buyer는 비용 리스크를 거의 지지 않는다.


문제 4 (O/X)

“고정가(Fixed Price) 계약에서는 보통 Seller(공급자)가 비용 초과 리스크를 더 많이 부담한다.”


문제 5

다음 중 계약 유형과 설명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A. FFP – 정액 고정가 계약, 성과 인센티브 없음
B. CPFF – 실제 원가 + 고정 수수료(이윤)
C. CPIF – 실제 원가 + 인센티브 수수료(성과에 따라 조정)
D. T&M – 실제 원가에 정해진 고정 수수료를 더하는 구조로, 총액이 처음부터 고정된다.


문제 6

다음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계약 유형은?

“신규 서비스 UI 디자인 작업을 외주 주려고 한다.
전체 작업량은 어느 정도 가늠되지만, 세부 수정 요구가 꽤 많이 나올 수 있고,
내부 인력 보강처럼 유연하게 쓰고 싶다.”

A. FFP(고정가)
B. CPFF(원가 보상 + 고정 수수료)
C. T&M(시간·자재)
D. FPIF(고정가 + 인센티브)


문제 7 (O/X)

“Buyer와 Seller 간에 범위 변경이 필요해졌다면,
PMP 관점에서 구두 합의만으로 진행하기보다는
공식적인 계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문제 8

다음 중 조달 관리에서의 바람직한 PM 행동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A. RFP를 보내기 전에 내부적으로 요구사항과 평가 기준을 명확히 정의한다.
B. Vendor와 갈등이 발생했을 때, 우선 계약서 조항과 합의된 범위를 다시 확인한다.
C. 일정이 급하므로, 일단 구두로 변경을 합의하고 문서는 나중에 정리하기로 한다.
D. 프로젝트 진행 중에도 정기적으로 벤더의 성과를 점검하고, 필요 시 시정조치를 요구한다.


서술형

문제 9 (서술형)

최근에 경험한 프로젝트(또는 가상의 예시)를 떠올리고,

  1. 외부 업체/벤더와 함께 했던 작업 1가지를 적어보고,
  2. 그때 실제로 사용했거나, 사용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계약 유형(FP / CP / T&M 중 하나)을 고른 뒤
  3. 왜 그 계약 유형이 적절했는지 범위 명확성 / 리스크 분배 관점에서 설명해보세요.

문제 10 (서술형)

다음 문장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완성해보세요.

“앞으로 내가 할 프로젝트에서 Vendor 관리에서 가장 신경 쓰고 싶은 부분은 ____ 이고,
이를 위해 계약 단계에서 미리 ____ 를(을) 명확히 해두려고 한다.”


6장. 정답 & 짧은 해설

문제 1 정답: C

  • FP는 범위 명확 + 고정 금액, 비용 초과 리스크는 Seller에게 더 큼.

문제 2 정답: B

  • R&D처럼 불확실성이 큰 경우 → Cost-Reimbursable이 적합.
  • A, C, D는 범위/결과가 비교적 명확 → FP/T&M/단순 구매 등이 더 어울림.

문제 3 정답: C

  • T&M = 시간/자재 단가 × 실제 사용량.
  • A는 FP, B는 CPIF 계열, D는 틀린 설명.

문제 4 정답: O

  • 고정가에서 비용 초과 리스크는 Seller 쪽이 상대적으로 큼.

문제 5 정답: D

  • D 설명은 CPFF에 더 가깝고, T&M은 “시간·자재 단가 × 사용량” 구조입니다.
  • A/B/C는 올바른 연결.

문제 6 정답: C

  • 범위가 계속 바뀔 수 있고, 내부 인력 보강 느낌 → T&M이 자연스럽습니다.

문제 7 정답: O

  • PMP는 “공식 절차/문서화된 변경관리”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 구두 합의만으로 진행하는 건 위험한 행동.

문제 8 정답: C

  • C는 PMP 관점에서 좋지 않은 행동.
  • A, B, D는 바람직한 조달/벤더 관리 태도.

문제 9·10 (서술형)

  • 정답은 없고,
    • 실제/가상의 프로젝트를 조달 관점으로 바라보고,
    • 계약 유형과 리스크 분배를 연결해 보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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