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PMP

[PMP Study - Day 18] 원가(Cost) 관리 - 예산과 EVM

knowledge hunter 2025. 12. 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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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ep 1: 원가 산정 (Estimate Costs)

각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금전적 자원(인건비, 재료비, 장비비 등)을 예측합니다.

어제 배운 일정 산정 기법과 99% 동일합니다.

  • 유사 산정 (Analogous): 과거 유사 프로젝트 비용 참고. (빠르지만 부정확)
  • 모수 산정 (Parametric): 단가 x 수량. (예: 1m당 1만 원 x 100m)
  • 상향식 산정 (Bottom-up): 워크 패키지 단위로 쪼개서 상세 산정 후 합산. (정확하지만 비쌈)
  • 3점 산정 (Three-point): 베타 분포(PERT) 활용. $\frac{O+4M+P}{6}$

2. Step 2: 예산 결정 (Determine Budget) ★구조 이해 필수

산정된 원가들을 다 합쳐서 **"승인된 예산"**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돈을 쌓아 올리는 계층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 예산의 구성 계층 (아래에서 위로)

  1. 활동 원가 산정치 (Activity Estimates): 순수 작업 비용
  2. (+) 비상 예비비 (Contingency Reserve): **"알려진 리스크(Known Unknowns)"**에 대비한 돈.
    • 예: 자재비 인상 가능성, 우기 지연 대비 등.
    • 여기까지 합친 것이 = 원가 기준선 (Cost Baseline)
  3. (+) 관리 예비비 (Management Reserve): **"알려지지 않은 리스크(Unknown Unknowns)"**에 대비한 돈.
    • 예: 갑작스런 전염병, 예기치 못한 법규 변경 등.
    • 여기까지 합친 것이 = 프로젝트 예산 (Project Budget)

⚠️ 중요 포인트:

  • **원가 기준선(Cost Baseline)**은 PM이 권한을 가지고 집행하고 통제하는 기준입니다.
  • 관리 예비비PM 마음대로 못 씁니다. 사용하려면 변경 통제(승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 EVM 성과 측정은 '원가 기준선'까지만 가지고 합니다. (관리 예비비는 성과 측정 제외)

3. Step 3: 원가 통제 (Control Costs) - EVM 정복하기 🔥

계획(기준선) 대비 돈을 얼마나 썼고, 일은 얼마나 했는지 측정하는 기법입니다.

**EVM(Earned Value Management)**은 스코프, 일정, 원가를 통합해서 측정합니다.

1) 기본 변수 3가지 (암기 필수)

이 3가지만 알면 모든 공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PV (Planned Value, 계획 가치): 오늘까지 하기로 계획된 일의 예산 가치. ("계획상 이만큼 했어야 해")
  2. AC (Actual Cost, 실제 원가): 오늘까지 일을 하면서 실제로 쓴 돈. ("영수증에 찍힌 금액")
  3. EV (Earned Value, 획득 가치): 오늘까지 실제로 완료한 일의 가치. ("실제 한 일의 양을 돈으로 환산")
    • PM은 무조건 EV를 좋아해야 합니다. EV가 높을수록 일을 많이 한 것입니다.

2) 차이 분석 (Variance) - 빼기(-)

"0"보다 크면 좋은 것(+), 작으면 나쁜 것(-)입니다. 공식은 항상 EV가 먼저 나옵니다.

  • SV (Schedule Variance, 일정 차이) = $EV - PV$
    • 양수(+): 일정 앞당겨짐 (Good)
    • 음수(-): 일정 지연됨 (Bad)
  • CV (Cost Variance, 원가 차이) = $EV - AC$
    • 양수(+): 예산 절감 (Good)
    • 음수(-): 예산 초과 (Bad)

3) 지수 분석 (Index) - 나누기(÷)

"1"보다 크면 좋은 것, 작으면 나쁜 것입니다. (효율성 지표)

  • SPI (Schedule Performance Index, 일정 성과 지수) = $EV / PV$
    • $> 1.0$: 계획보다 빠름
    • $< 1.0$: 계획보다 느림
  • CPI (Cost Performance Index, 원가 성과 지수) = $EV / AC$
    • $> 1.0$: 예산보다 적게 씀 (효율적)
    • $< 1.0$: 예산보다 많이 씀 (비효율적)

4. 미래 예측 (Forecasting)

"지금처럼 일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를 예측합니다.

  • BAC (Budget at Completion): 프로젝트 시작할 때 잡은 총 예산(원가 기준선 총액).
  • EAC (Estimate at Completion): 현재 성과를 볼 때, 최종적으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총 비용.
    • 가장 흔한 공식: $EAC = BAC / CPI$ (지금의 효율성(CPI)이 끝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 TCPI (To-Complete Performance Index): 남은 예산으로 남은 일을 처리하려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해야 하는가? (목표 효율성)
    • TCPI > 1 : 남은 돈이 빡빡하니 허리띠 졸라매야 한다.
    • TCPI < 1 : 남은 돈이 널널하다.

💡 PMP 튜터의 원포인트 레슨

"매몰 비용(Sunk Cost)은 무시하라"

경제학 원칙이지만 PMP에서도 중요합니다.

과거에 이미 써버린 돈(AC)은 회수할 수 없으므로, 미래의 의사결정을 할 때 고려 대상에 넣으면 안 됩니다.

  • 문제 유형: "이미 100억을 썼는데 프로젝트가 실패할 것 같다. 계속해야 하나?" → 100억은 잊고, 지금 중단하는 게 이득인지 아닌지만 따지세요.

✍️ Day 18 실전 연습 문제 (5문제)

Q1. 프로젝트 관리자가 프로젝트 예산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활동별 원가를 합산하고, 여기에 '알려진 리스크(Known Unknowns)'를 대비한 비상 예비비(Contingency Reserve)까지 더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A. 프로젝트 예산 (Project Budget)

B. 원가 기준선 (Cost Baseline)

C. 관리 예비비 (Management Reserve)

D. 활동 원가 산정치 (Activity Cost Estimates)

Q2. 프로젝트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PV = 1000, EV = 800, AC = 900

이 프로젝트의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A. 예산 초과, 일정 지연

B. 예산 절감, 일정 지연

C. 예산 초과, 일정 앞당겨짐

D. 예산 절감, 일정 앞당겨짐

Q3. 현재 프로젝트의 CPI(원가 성과 지수)가 0.8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A. 계획된 예산 1달러당 실제로는 0.8달러의 가치만 얻고 있다. (비효율)

B. 프로젝트가 예산 범위 내에서 잘 진행되고 있다.

C. 일정이 계획보다 20% 앞서 있다.

D. 프로젝트가 끝날 때 예산이 20% 남을 것이다.

Q4. 프로젝트 도중 예상치 못한 새로운 법적 규제가 생겨 이를 준수하기 위해 큰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비용은 리스크 관리 대장에 없던 내용입니다. PM은 어떤 예산을 사용해야 합니까?

A. 비상 예비비 (Contingency Reserve)

B. 관리 예비비 (Management Reserve)

C. 운영 비용 (Opex)

D. 원가 기준선 (Cost Baseline)

Q5. 프로젝트의 총 예산(BAC)은 100억 원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을 보니 CPI가 0.5로 매우 저조합니다. 이 추세가 프로젝트 끝까지 계속된다고 가정할 때, 최종 예상 원가(EAC)는 얼마입니까?

A. 50억 원

B. 100억 원

C. 150억 원

D. 200억 원


✅ 정답 및 해설

Q1. 정답: B (원가 기준선)

  • 해설: 활동 원가 + 비상 예비비 = **원가 기준선(Cost Baseline)**입니다. 여기에 관리 예비비까지 더해야 프로젝트 전체 예산이 됩니다.

Q2. 정답: A (예산 초과, 일정 지연)

  • 해설:
    • $SV = EV - PV = 800 - 1000 = -200$ (음수니까 일정 지연)
    • $CV = EV - AC = 800 - 900 = -100$ (음수니까 예산 초과/비용 낭비)
    • 팁: EV가 PV보다 작으면 늦은 것, EV가 AC보다 작으면 비싼 것.

Q3. 정답: A

  • 해설: CPI가 1보다 작으면 비효율적인 상태입니다. 0.8이라는 것은 1달러를 썼을 때 0.8달러어치 일밖에 못 했다(나머지는 낭비)는 뜻입니다.

Q4. 정답: B (관리 예비비)

  • 해설: "예상치 못한(리스크 대장에 없는)" 리스크는 Unknown Unknown입니다. 이를 위해 사용하는 돈은 관리 예비비이며, 사용 전 변경 승인이 필요합니다.

Q5. 정답: D (200억 원)

  • 해설: $EAC = BAC / CPI$ 공식 사용.
  • $100억 / 0.5 = 200억$. 지금처럼 효율이 반토막(0.5)이면 돈은 2배(200억)가 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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